독일이 통일된 밤, 베를린의 밤하늘

1990년 10월 3일 자정, 독일민주공화국(동독)이 독일연방공화국(서독)에 편입됐어요. 41년 동안 갈라져 있던 독일이 다시 한 나라가 됐어요.

수십만 명이 베를린의 국회의사당 건물 앞에 모였어요. 시계가 12시를 가리키자, 건물 앞 깃대에 커다란 검정, 빨강, 금색 국기가 올라갔어요.

1990년 10월 3일 독일 베를린의 하늘

하늘은 완전히 어두웠어요. 하늘에는 차오르는 볼록달이 떠 있었고, 밝은 면은 97%였어요. 달은 남서쪽 지평선 위 33°, 물고기자리에 있었어요. 지평선 위에 떠서 망원경 없이 볼 수 있었던 행성: 화성.

현지 시각
오전 12:00
UTC 시각
1990년 10월 2일 오후 11:00 UTC
태양
밤
태양 위치
지평선 아래 41°
달의 위상
차오르는 볼록달
달의 밝은 면
97%
달 위치
남서쪽 지평선 위 33°

그날 밤 있었던 일

국기가 올라가는 동안 사람들은 국가를 불렀어요. 불꽃놀이가 도시의 하늘을 밝혔고, 사람들은 아침까지 거리에서 축하했어요.

하루 전, 동독 의회가 마지막 회의를 열었어요. 10월 3일 낮에는 새로 통일된 독일이 첫 공식 기념식을 열었어요.

사람들이 이 밤을 기억하는 이유

10월 3일은 지금 '독일 통일의 날'로 국경일이에요. 많은 가족에게 이날은 긴 이별이 끝난 날이에요.

이 자정의 별자리 지도는 1990년 무렵 독일에서 태어난 사람이나, 동독과 서독 출신이 만난 커플에게 좋은 선물이에요.

이 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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